동평군
인물 · 1660년 ~ 1701년
동평군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동평군 이항(東平君 李杭, 1660년 음력 4월 8일 ~ 1701년 음력 11월 8일)은 조선의 왕족이자, 시인 겸 서예가이다.능양군의 다섯째 아들인 숭선군의 장남이다. 성은 이(李), 본관은 전주(全州), 휘는 항(杭), 자는 제보(濟甫), 호는 존오당(存吾堂)이다. 인조와 귀인 조씨의 아들인 숭선군의 장남이다. 당조카인 숙종의 총애를 받았으며 희빈 장씨 또한 총애하였다. 정치적으로는 남인이었으며, 무고의 옥 당시 희빈 장씨의 오빠인 장희재 등과 연통하여 역모를 꾀했다는 고변을 받고 사사되었다. 동평군의 아내 박씨 또한 연좌되어 노비가 되었으나, 두 아들 반양도정과 반릉군은 연좌율을 적용하지 말라는 숙종의 명으로 면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