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애
인물 · 1889년 ~ 1976년
김순애는 인물입니다. 시기 2 · 참여 1 · 배우자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순애(金淳愛, 1889년 6월 10일(음력 5월 12일) ~ 1976년 5월 17일)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사회운동가이다. 김규식의 두번째 부인인 그녀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단체, 사회단체,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활동했고, 1919년 1월 파리강화회의에 참석중인 남편 김규식을 도와 국내 호응을 이끌기 위해 국내에 잠입했으나 함태영과 김성수의 만류로 출국했다. 이후 1919년 한국부인회의 조직에 참여하여 회장이 되고, 부활된 대한적십자사에도 참여하여 간부로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재중 교포 부녀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홍보, 모금, 선전 활동 등에 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