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경
인물 · 1516년 ~ 1599년
심수경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심수경(沈守慶, 1516년 12월 20일 ~ 1599년 윤 4월 20일)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풍산. 자는 희안(希安). 호는 청천당(聽天堂)이다. 화천부원군(花川府院君) 좌의정 심정(沈貞)의 손자이다. 문과 급제 후 우의정, 영중추부사에 이르렀다. 문신으로 호당(사가독서)과 지제교에 뽑혀 문장으로 명성을 날렸고, 무신이 뽑히는 자리인 겸선전관, 순찰사, 종사관, 비변사 낭청과 제조, 병마절도사에 뽑힌 유장이었다. 임진왜란 때는 선조를 호종하지 못한 일로 스스로 대죄하고, 80대의 고령에 의병을 모아 왜적에 대항하였다. 청백리(淸白吏)이자 시인으로 이름 높았으며, 여러 기생을 첩으로 들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