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장수
인물 · 1341년 ~ 1399년
설장수는 인물입니다. 시기 1 · 관련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설장수(偰長壽, 1341년∼1399년 11월 5일(음력 10월 19일))는 고려 말기~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자(字)는 천민(天民), 호(號)는 운재(芸齋)이다. 원(元)에 귀부한 위구르인의 후손으로 1358년(공민왕 7년) 아버지를 따라 홍건적의 난을 피해 고려로 피난왔으며, 이후 고려에 귀화해 경주 설씨의 시조가 되었다. 고려-조선 교체기 때 대명 외교를 맡아 여덟 번 중국에 사신으로 들어가 임무를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