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사
인물 · 1705년 ~ 1777년
이광사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광사(李匡師, 1705년~1777년)는 조선의 문신이자 양명학자 겸 서예가이며, 현대 한국학의 시조이기도 하다. 본관은 전주이고, 조선 시대의 제2대 임금 정종(이경)의 서얼 왕자 덕천군 이후생(德泉君 李厚生)의 후손으로, 호조판서 석문 이경직(石門 李景稷)의 현손(玄孫)이고, 예조판서 이진검(李眞儉)의 넷째 아들이다. 조선 시대의 양명학자(강화학파)로 육진팔광(六眞八匡)중의 한 사람이며 서예가로서 원교체(圓嶠體)를 완성하였다. 바로 이 서체는 중국 서체의 범주에서 벗어나 조선화(朝鮮化)가 되었다는 의미에서 동국진체(東國眞體)라고 불린다. 자는 도보(道甫), 호는 원교(圓嶠), 수북(壽北). 장남은 실학자 연려실 이긍익(李肯翊)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