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무
인물 · 1544년 ~ 1611년
박춘무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박춘무(朴春茂, 1544년 - 1611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의병장(義兵將), 의관(醫官)이다. 본관은 순천(順天), 호는 화천당(花遷堂). 찰방(察訪)을 거쳐,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창의사(倡義使)가 되어 의병을 일으키고 조헌(趙憲)과 함께 호서지방을 지키는 데 큰 활약을 하였다. 침구술(鍼灸術)이 뛰어나 의관(醫官)으로도 활약하였으며, 뒤에는 지방관으로 1597년 정유재란 때는 임천군수(林川郡守)·인천부사(仁川府使)를 역임하고, 이듬해는 부평부사(富平府使) 등을 지낸 바 있어 관계(官階)가 가선(嘉善)까지 이르렀다. 참찬(參贊)에 추증되고, 시호는 민양(愍襄)이다. 저서로는 《화천당집(花遷堂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