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전투
사건 · 1592년 ~ 1592년
연안 전투는 조선의 사건입니다. 시기 2 · 발생 장소 1 · 상위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연안 전투(延安戰鬪)는 1592년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연안에서 황해도 초토사 이정암과 구로다 나가마사의 3군이 싸워 왜군을 물리친 전투를 말한다. 본래 이조참의였던 이정암은 임진왜란 발발 후 선조가 몽진을 떠나자 따라가려 했으나 낙오되어 체직되었다. 이정암은 개성 유수 이정형과 개성을 수비하다가 개성이 함락되자 탈출해 백천에 도착한다. 백천에서 김덕성과 박춘영의 추대로 의병장이 되어 의병을 모집했고, 이정암은 조정으로부터 황해도 초토사라는 직위를 받아 옛날 자신이 부사로 있었던 연안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