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한
인물 · 1905년 ~ 1992년
김을한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을한(金乙漢, 1905년 ~ 1992년 5월 31일)은 대한민국의 기자였다. 동명(東溟) 김을한은 190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을사년에 태어났다 하여 이름을 을한(乙漢)으로 지었다. 병자호란 때의 충신 김상헌의 후손인 그는 교동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양정고보 2학년 때 3·1운동을 맞았다. 그 직후 도쿄로 유학하여 와세다대학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는 김기진 등과 함께 극단 토월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귀국한 직후인 1924년, 조선일보 한기악 편집국 국장의 발탁으로 신문 기자가 되었다. 1926년 김을한은 이능선(李能善), 최삼우(崔三愚) 등과 함께 조선문예협회(朝鮮文藝協會)의 동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