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graph관계망으로 돌아가기

송흥록

인물 · 1801년

송흥록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송흥록(宋興祿, 1801년 ~ 1863년)은 조선 후기의 판소리 명창이다. 전라북도 남원군 운봉면 비전리에서 태어났다. 음악에 천부적인 재질을 가지고 태어나 소리는 극히 청미하며, 성량이 풍부하였고 부친이 한 두 번 선창을 하면 그대로 방창하였다. 부친 송첨지는 초대 명창 권삼득의 수행고수였다. 12세 때 백운산으로 들어가 소리공부에 전념하고 밤이면 글을 배우며 입산한 지 5년만에 소리를 터득하였다. 또한 소리를 정리하고 집대성하였으며 10년만에 득음대성하였다. 1859년(철종 10년) 봄, 의정부좌찬성 김병기의 부름을 받고 왕 앞에서 여러 차례 소리를 하였다. 이에 철종은 송흥록에게 정삼품인 통정대부의 벼슬을 제수하였다.

이어진 것 1

시기

관계망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