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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인물 · 1823년 ~ 1907년

조병식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병식(趙秉式, 1823년 ~ 1907년)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다. 자는 공훈이며, 본관은 양주(楊州)이다. 철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검열을 거쳐 홍문관에 등용되었다. 1862년에는 전라도 암행어사가 되었으며, 1885년에는 진주 부사로 청에 가서 흥선 대원군의 석방을 요청하였다. 귀국 후 예조, 형조판서 등을 지냈으며 외교 활동에 헌신하였다. 1888년에는 조선 대표로 러시아 대표 베베르와 한 · 러 육로 통상 장정을 체결한 뒤 함경도 관찰사로 부임하였다. 이듬해 흉년이 들자 방곡령을 선포하여 양곡의 대일 수출을 금지하였다. 이에 일본의 반발을 사서 11만 원의 배상금을 물게 되어 그 책임으로 3개월의 감봉 처분을 받았다.

이어진 것 3

시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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