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상
인물 · 1818년
이진상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진상(李震相, 1818년~1886년)은 조선 말의 유학자이다. 자는 여뢰(汝雷), 호는 한주(寒洲). 경사(經史)에 밝았고, 성력(星曆)·산수·의약·복서(卜筮)에 통달하였다. 특히 성리학에 전심,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심즉리(心卽理)설을 주장하여 주리설(主理說)의 완성자가 되었다. 그의 저서 《한주집(寒州集)》 《이학종요(理學宗要》에 나타난 사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氣)를 인정하여, 주기(主氣)로 귀착하는 주기설, 노장(老莊), 불교, 순자(荀子), 양주(楊朱) 등은 모두 이단(異端)으로, 이(利)의 근저에 도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