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주
인물 · 1711년
임성주는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임성주(任聖周, 1711년 ~ 1788년)는 조선 후기의 학자이다. 자는 중사(仲思), 호는 녹문(鹿門), 청풍 출신. 이재(李縡)의 문인이다. 저서에 《녹문집(鹿門集)》이 있고 기일원론(氣一元論)을 주장했다. 그의 사상을 주기설이라 할 때 주기설이란 표현은 단순히 "모든 것을 이(理)와 기(氣)로 설명하되 이보다 기에 좀더 치중하여 설명한다"는 의미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기만으로 설명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로, 그의 철학설은 주기설이라기보다 유기설(唯氣說)이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그에 의하면 이 우주는 기로 충만되어 있으며, '하나의 기가 모든 현상(許多造化)을 이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