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인물 · 1376년 ~ 1453년
하연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부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하연(河演, 1376년 ~ 1453년)은 조선 초기의 영의정을 지낸 문신이자, 성리학자, 서예가, 시인으로 문종의 스승이다. 본관은 진양(晉陽). 자는 연량(淵亮), 호는 경재(敬齋) 또는 신희옹(新稀翁)이다. 1396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였다. 세종이 즉위한 뒤에 하연은 비서실장 격인 지신사(知申事)가 되었다. 이때 조정과 나라에 여러 일들이 많이 일어났는데 하연은 상왕 태종과 세종 사이에 오해와 불신이 없도록 조심히 일을 주선해 나가자 두 임금으로부터 각별한 은혜와 대우가 융숭하였다. 세종2년(1420)에는 예조참판으로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