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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남

인물 · 1580년

여대남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여대남(余大男, 1580년 - 1659년 12월 16일)은 조선 출신 일본의 승려이다. 별칭은 일요(日遙) 스님, 일요상인(日遙上人), 고려일요(高麗日遙), 고려상인(高麗上人)이며, 경상도 하동 출신이다. 보현암(普賢菴)에서 글공부를 하던 중 1592년 임진왜란 중에 일본의 장군 가토 기요마사의 부장 다카하시(高橋三九)에 의해 납치되어 일본으로 끌려왔다. 다카하시에 의해 왜장 가토 앞에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하였다. 그러나 어린 여대남은 그때 종이와 붓을 달라 해서 중국 당(唐)조의 시인 두목(杜牧)의 산행시를 써서 가토에게 바치자 가토 기요마사가 그를 보고 이 아이는 범상한 아이가 아니다하여 풀어준 뒤 자기 곁에 두고 보살폈다.

이어진 것 1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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