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명
인물 · 1646년 ~ 1701년
이담명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담명(李聃命, 1646년 ~ 1701년)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정치인, 성리학자, 실학자이자 시인이며 청백리이다. 예송 논쟁 당시 남인의 주요 논객 중의 한사람이기도 하다. 본관은 광주(廣州)이고 자는 이로(耳老), 호는 정재(靜齋), 정암(靜巖)이다. 미수 허목(許穆), 백호 윤휴(尹鑴)의 문인이다. 1666년(현종 7) 생원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고, 1670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이후 성균관에서 6년간 근무하다가 승정원주서가 되고 홍주목사, 승지 등을 지내다가 경신환국으로 파직되었다. 이때 초산으로 유배되는 아버지 이원정을 따라 갔다가 소환되어 아버지 이원정의 장살을 목격하고, 서인에게 원한을 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