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흡
인물 · 1653년 ~ 1722년
김창흡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창흡(金昌翕, 1653년 ~ 1722년)은 조선 중 후기의 문신으로 학자이며 시인이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익(子益), 호는 삼연(三淵). 시호는 문강(文康). 서울 출신으로 좌의정 김상헌의 증손이며 영의정 김수항의 셋째 아들이다. 또한 영의정 김창집, 예조판서 지돈녕부사 김창협의 동생이며, 순조때 우의정을 지낸 김달순의 고조부이다. 조선후기 노론을 대표하는 가문으로서 이이(李珥)·송시열(宋時烈)의 학맥을 계승 하였으며, 형 김창협과 함께 성리학과 문장으로 널리 이름을 떨쳤다. 정관재(靜觀齋) 이단상(李端相)의 문인으로 이기설에서는 이황(李滉)의 주리설과 이이(李珥)의 주기설을 절충한 형 김창협과 같은 경향을 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