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운
인물 · 1637년 ~ 1691년
조지운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지운(趙之耘, 1637년 ~ 1691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작가, 화가이다. 관료이자 문인화가였으며 수묵화조와 묵매를 잘 그린 문인화가이다. 최종 관직은 음서로 현감에 이르렀다.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청나라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역시 관료 문인화가인 조속(趙涑)의 아들이고 조종운의 사촌 동생이다. 본관은 풍양(豐壤)으로 자(字)는 운지(耘之), 호는 매창(梅窓) 또는 매곡(梅谷), 매은(梅隱) 등이다. 가학으로는 정암 조광조-휴암 백인걸-우계 성혼으로 이어지는 기호학파 학통을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