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강
인물 · 1400년
방강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방강(方綱, 1400년 ~ ?)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온양(溫陽), 자(字)는 군필(君弼), 호(號)는 경재(敬齎)이다. 할아버지는 고려 때 판전교시사(判典校侍事), 참의를 역임한 방순(方恂)이고, 할머니는 조선 개국공신 윤호(尹虎)의 장녀 파평 윤씨이다. 1447년(세종 29년) 친시 문과(親試文科)에 급제(及第)하여 헌납(獻納)·사성(司成)·정언(正言)·흡곡현령·사간(司諫)·이천부사를 역임하고, 1454년(단종 2년)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에 올랐다. 계유정난 이후 1456년(세조 2) 부인 순천 김씨가 김종서의 손녀라는 이유로 화(禍)를 입어 연안 온천(延安 溫泉) 천복현(天福峴)으로 유배를 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