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혁
인물 · 1746년
민경혁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민경혁(閔景爀, 1746년 ~ 1815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이다. 노봉 민정중의 4대손이며, 흥선대원군의 외할아버지가 된다. 흥선대원군의 장인 민치구, 고종의 장인 민치록, 순종의 장인 민태호는 그의 종고조부 민유중의 후손들이 된다. 본관은 여흥으로 자는 여행(汝行), 호는 운소(雲巢)이다. 숙종 때의 노론 중신 노봉 민정중의 4대손으로, 부사를 지내고 증 이조참판에 추증된 민백헌(閔百憲)의 아들이었으나 20세에 요절한 증 좌찬성 민백징(閔百徵)의 양자로 입양되었다. 할아버지는 통훈대부 상주진관병마절제도위(尙州鎭管兵馬節制都尉)를 지낸 민흥수(閔興洙)이다. 안동권씨(安東權氏)와 결혼했다가 상처하고 후에 청주한씨와 재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