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인물 · 1770년 ~ 1822년
이재수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재수(李在秀, 1770년~1822년)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자는 신로(新老), 본관은 연안(延安)이다. 영조(英祖) 때의 영의정(領議政) 이천보(李天輔)의 친손자이기도 하다. 순조(純祖) 9년(1809년) 창덕궁의 춘당대에서 벌어진 증광시 전시에서 급제한 43인의 문과 급제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동왕 10년(1810년)에는 홍문관(弘文館)의 관원 후보인 홍문록(弘文錄)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으며, 동왕 12년(1812년)에 문학(文學)을 거쳐 이듬해에는 암행어사로써 황해도에 파견되어 현지 수령들의 비리를 색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