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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규

인물 · 1237년 ~ 1308년

조인규는 고려의 인물입니다. 시기 3 · 직위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몽골어 통역관으로 입신해 충렬왕대 요직을 역임했으며, 1292년에는 딸이 세자비(충선왕비)로 간택되었다. 충선왕 즉위 후 일어난 조비무고사건으로 인해 몽골로 소환되어 장류되었다가 1305년 소환되었다. 조인규(趙仁規, 1237~1308)는 13세기 전반~14세기 초 고려에 살았던 관리였다. 당시는 몽골이 유라시아를 제패하며 강력한 세력으로 자리를 잡던 시기였다. 한국사 교과서에서 보통 ‘원간섭기’라고 부르는 시기의 초기에 해당한다. 조인규는 새롭게 중요한 언어로 떠오른 몽골어를 익혀 외교에 투입되었고, 이를 통해 입신양명했던 인물이었다. 젊은 무관, 새로운 언어를 익히다 조인규는 1237년(고종 24)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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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것 4

직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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