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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인물 · 1211년 ~ 1278년

김구는 고려의 인물입니다. 직위 3 · 시기 3 모두 6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구(金坵, 1211~1278)는 고려 후기의 문신이다. 무신집권기 후반부터 대몽항쟁기를 거쳐 원 간섭기 초기까지 관리로 활동하면서 몽골에 보내는 외교 문서 작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문집으로 『지포집(止浦集)』이 전해진다. 촉망받던 젊은 인재, 풍파에 시달리다 김구의 자(字)는 차산(次山), 본관은 부녕현(扶寧縣)이었다. 어린 시절 이름은 백일(百鎰)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성인이 된 후 이름을 고치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그의 선대에 대해서는 기록이 명확하지 않아 다소 이견이 있다. 그러나 아버지인 김정립(金鼎立)은 1204년(희종 즉위)에 과거에 급제하여 관리가 되었으니, 김구는 개경(開京) 관리 집안의 자제로 태어났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이어진 것 6

직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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