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연말
인물 · 1449년 ~ 1498년
표연말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표연말(表沿沫, 1449년~1498년 9월 4일(음력 8월 19일))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신창(新昌). 자(字)는 소유(少游), 호(號)는 남계(藍溪). 아버지는 상주교수(尙州敎授) 표계(表繼)다. 1469년(예종 1) 생원시와 진사시에 합격하고, 1472년(성종 3)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봉교(藝文館奉敎)를 거쳐 1484년 공조 좌랑(工曹佐郞)을 역임하였다. 과거시험에서 서거정(徐居正)의 문생이 된 인연으로 《필원잡기(筆苑雜記)》의 서문을 쓰기도 하였다. 1485년 장례원 사의(掌隷院司議)로서 《동국통감》 찬수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