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 정책
사건 · 1417년 ~ 1882년
공도 정책은 조선의 사건입니다. 시기 3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공도 정책(空島政策)은 섬 거주민들을 본토로 이주시키는 정책이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울릉 지역이나 남도(南道)의 도서 지역의 거주민들은 한반도 본토로 대량 이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1417년 조선 태종은, '죄인들이 섬으로 도망쳐서 숨어버리며, 섬 주민들이 세금을 내놓지 않는다'는 원인을 들어 울릉도 및 독도 지역에 공도책을 시행하였다. 1419년인 세종 1년에는 이종무가 대마도를 징벌하면서 '유배생활도 할 수 없을 만큼 척박한 땅' 이라고 보고를 하자, 조선 조정에서는 조선인은 섬에서 떠나게 하는 공도정책을 펼쳤다고 한다. 그 사이를 틈타 일본 본토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이 대마도로 몰려들면서 대마도가 일본섬이 되었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