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인물
이동은 인물입니다. 부모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함원군 이동(咸原君 李銅, ? - ?)은 조선 전기의 왕족으로, 조선 세종대왕 이도의 여섯째 적출 아들인 금성대군 이유의 서자였다. 그의 어렸을 때 이름은 이가질동(李加叱同) 또는 갓동이다. 아버지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실패하고 처형당하자, 노비가 되어 충청도 충주에 보내졌다.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손자였지만 노비로 일생을 보냈다. 1518년(중종 13년) 2월 21일 기준(奇遵)이 금성대군 일가족의 석방 상소를 올릴 때까지도 생존해 있었다. 그러나 그가 정확하게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평민 처에게서는 자녀를 얻지 못하고 충주의 여자 노비에게서 얻은 세 명의 서자의 후손들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