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태
인물 · 1908년 ~ 1982년
김지태는 인물입니다. 시기 2 · 직위 1 · 출생지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지태(金智泰, 1908년 6월 14일 - 1982년 4월 9일)는 대한민국의 무소속 및 자유당 진영 정치인 및 언론인으로 동양척식주식회사로부터 울산 지역 2만평의 전답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불하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태평양 전쟁 시기 일제 군수사업으로 부를 이룬 친일파, 매국노이다. 광복 이후에도 부산 일대의 유력한 실크재벌였고, 언론문화사업에도 진출하여 4.19 혁명의 시초가 되는 기사를 쓴 부산일보의 사주로 역임했으나, 동시에 이기붕에게 조선견직의 탈세묵인조로 자유당에 선거자금 1000만환을 공여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3.15 부정선거를 거들었다는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