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애
인물 · 1907년 ~ 1944년
강경애는 인물입니다. 시기 2 · 출생지 1 · 사망지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강경애(姜敬愛, 1906년 4월 20일∼1944년 4월 26일)는 일제강점기 황해도 출신 여성 소설가, 시인, 여성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필명은 '강가마'이다. 1921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했다가 두 해 뒤, 동맹 휴학과 관련하여 퇴학당한 후, 동덕여학교에서 1년 정도 수학했다. 1924년 문단에 데뷔하였으나 여성 작가에 대한 혹평과 외면을 당하기도 했다. 1927년에는 근우회에 참여하였고, 근우회 장연지회의 간부로 활동했다. 1931년 조선일보에 독자투고 형식으로 소설 '파금'을 연재하였고, 잡지 《혜성 (彗星)》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였다. 1931년에는 간도(間島)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