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언군
인물 · 1754년 ~ 1801년
은언군은 인물입니다. 자녀 4 · 배우자 3 · 부모 2 · 시기 2 등 모두 1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은언군 이인(恩彦君 李䄄, 1754년 2월 1일 ~ 1801년 6월 30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으로, 조선 영조의 손자이자 사도세자의 셋째아들로 정조의 이복동생이다. 사도세자의 아들 중 정조, 은전군과 함께 성년기까지 살아남았다. 철종의 할아버지로, 25대 왕 철종은 그의 서자 전계대원군의 서자이자 셋째 아들이었다. 본관은 전주, 자는 명흥(明興), 시호는 충정(忠貞)이다. 1771년 은언군과 은신군 형제의 빚을 홍봉한 등이 대신 갚아주자, 영조에 의해 제주도로 유배되었다. 1776년 석방되어 돌아와 원릉 수릉관, 종부시제조, 가덕대부 수릉관, 수덕대부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