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
인물 · 1865년 ~ 1945년
이해창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부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해창(李海昌, 1865년 10월 15일 ~ 1945년 3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 문신으로, 민족계몽운동과 교육 발전에 힘썼다. 덕흥대원군의 13대손으로, 본래는 밀산군계의 후손이었으나, 응천군계 후손 예하 족숙뻘인 이하전의 양자가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귀족 후작위를 수여받았다. 본명(本名)은 이봉길(李鳳吉), 자(字)는 배언(拜言), 호(號)는 인헌(仁軒)이며, 본적은 경성부 종로구 사직정이다. 1872년(고종 9) 도정 이하전의 사후 양자로 정해졌다. 1878년 12월 7일 덕흥대원군 봉사손으로 특별히 가설참봉에 올라 관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889년 그 해의 알성시(謁聖試)에 병과(丙科)로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