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인물 · 1882년
김태석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태석(金泰錫, 일본식 이름: 金村泰錫가네무라 다이샤쿠, 1882년 11월 23일 ~ ?)은 일제강점기의 교육인, 경찰, 중추원 참의, 관료이다. 1919년 독립운동가 강우규 의사를 체포하고, 의친왕 이강 공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망명하려는 계획을 알아내 체포하였다. 밀양의열단사건의 홍종린을 고문하는 등 일제 경찰로서 온갖 악행을 저질러, 대한민국 임시정부로부터 "7가살"(七可殺)로 지목되었다. 1949년 1월 반민특위에 체포되어 사형을 구형받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복역하던 중, 1950년 6월 한국전쟁 직전에 석방되었으며, 이후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