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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연

인물 · 1823년 ~ 1871년

어재연은 인물입니다. 사망지 2 · 시기 2 · 참여 1 모두 5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어재연(魚在淵, 1823년~1871년)은 조선 말기의 무신이다. 자는 성우(性于), 본관은 함종이다. 1866년 공충도(충청도) 병마절도사, 회령 부사 등을 지냈고, 병인양요가 일어나자 선봉장이 되어 광성진을 수비하였다. 1871년 신미양요가 일어나자 조정에서는 그해 4월에 어재연을 진무중군에 임명하여 광성진을 수비케 하였다. 4월 16일에 광성진에 도착한 그는 이후 전투에서 사력을 다해 싸웠으나 우세한 무기를 가진 미군에게 패했고 동생 어재순과 함께 미 해병 제임스 도허티의 총검에 찔려 전사하였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즉시 정2품 병조판서가 추증되고 그해 5월 3일에 충장(忠壯)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이어진 것 5

참여

사망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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