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태도 소작쟁의
사건 ·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는 일제강점기의 사건입니다. 원인 3 · 결과 1 · 참여 1 · 시기 1 모두 6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암태도 소작쟁의(巖泰島小作爭議)는 1923년 12월 4일 암태소작인회(巖泰小作人會) 결성과 함께 소작료를 4할로 인하할 것을 요구하며 일어난 농민운동을 말한다. 지주 문재철이 소작료 4할을 거부하며 시작되었고, 소작인회 측과 지주 측의 갈등을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다. 그 결과 1924년 4월 중순 소작인회 간부 13명이 구속되었으며, 암태면민들은 두 차례 목포에서 석방투쟁을 이어갔다. 암태면민들의 치열한 투쟁과 전국적인 연대 속에 1924년 8월 30일 소작료 4할 합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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