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 폭탄투척 사건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사건
사건 · 1923년 ~ 1923년
종로경찰서 폭탄투척 사건은 일제강점기의 사건입니다. 원인 2 · 시기 2 · 참여 1 · 발생 장소 1 모두 6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종로경찰서 폭탄투척 사건은 1923년 1월 12일 의열단원 김상옥이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사건이다. 김상옥은 폭탄과 권총을 지닌 채 잠입하여 밤 8시 10분경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졌다. 폭탄은 서쪽 경무계 사무실에서 터졌지만, 퇴근 시간 후에 벌어진 일이라 경찰 측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 대신, 때마침 부근을 지나가던 매일신보 사원 5명과 민간인 7명이 파편에 맞아 중경상을 입었다. 그 후 삼판동으로 몸을 숨겼으나 일본 경찰의 추격을 받아 형사부장 마에무라[前村]와 경감 우메다[梅田]를 저격한 뒤 어의동으로 달아나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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