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우원
인물 · 1605년 ~ 1687년
홍우원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홍우원(洪宇遠, 1605년 7월 29일 ∼ 1687년 7월 27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학자이며 남인 중진이었다. 소현세자의 비 민회빈 강씨의 사면 복권을 주장했고, 제1차 예송 논쟁과 제2차 예송 논쟁 당시 윤선도, 허목, 윤휴의 참최복과 기년복 설 주장에 동조하였다. 만전당 홍가신의 손자이고, 홍경신은 종조부이며, 홍시주는 9촌 조카가 된다. 남인 중진으로 당색을 초월하여 서인 김육의 대동법에 적극 지지를 보냈으며, 소현세자의 아들 석철의 석방을 탄원하였고, 민회빈 강씨의 억울함을 상소하다 장살당한 김홍욱의 사면, 복권 여론을 주도하다가 파면당하기도 했다. 이후 당색을 넘어 송시열 등의 소현세자 일가 복권 운동에 동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