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추
인물 · 1482년 ~ 1534년
임추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임추(任樞, 1482년 1월 ~ 1534년 1월 24일)는 조선 중기의 문신, 정치인, 외교관이다. 1516년 명나라에 보내는 공녀 차출을 중단, 폐지할 것을 건의하여 성사시켰다. 소간공 임유겸(任由謙)의 아들이고, 정헌공 임권(任權)의 형이다. 1507년(중종 2) 생원진사로 식년문과에 급제, 바로 승문원권지에 임명된 뒤 사관(史官)이 되고, 그해 예문관검열, 다시 사관이 되었다가 문한관(文翰官)을 지냈다. 1513년 사헌부지평, 사간원헌납 등을 거쳐 1516년(중종 11) 다시 사헌부지평이 되고 그 해에 조광조 등과 함께 천문예습관(天文隸習官)에 선발되었으며, 사헌부장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