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식
인물 · 1690년 ~ 1754년
이광식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광식(李光湜, 1690년 ~ 1754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평창(平昌)이고 자는 원백(源伯). 음서로 관직에 올라 통덕랑(通德郞)으로 재직 중 1717년(숙종 43)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중앙관을 두루 거쳤다. 이후 평안도 가도사, 성균관 사예를 거쳐 1726년(영조 2) 온양군수로 재직할 때, 주민의 민가를 헐어 친구가 장지(葬地)를 만드는 것을 사사로이 도와준 죄로 박칠정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1733년(영조 9) 사헌부장령, 이듬해 사간원 정언이 되고 양사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1743년 사헌부집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