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엄
인물 · 1719년 ~ 1777년
조엄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자녀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엄(趙曮, 1719년 ~ 1777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풍양(豊壤), 자는 명서(明瑞), 호는 영호(永湖), 시호는 문익이며, 이조판서 조상경(趙尙絅)의 아들이다. 본관은 풍양(豊壤)이며 1719년생으로 아버지 조상경 역시 이조판서를 지냈다. 문장에 능하고 민생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지평 수찬 등 여러 벼슬을 지내고 조창을 설치해 조세 부담을 줄이는 등 공을 세웠다. 통신정사로 파견되어 대마도에 들러 고구마의 보관법과 재배법을 익혀 최초로 우리나라에 고구마 종자를 전파하여 가난한 백성들의 구황작물로 활용하도록 했다. 고종 때에 대왕대비였던 신정왕후 조씨의 증조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