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적
인물 · 1198년
만적은 고려의 인물입니다. 시기 2 · 참여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신종 1년(1198년) 최충헌의 사노 만적 등이 개경에서 일으킨 노비 반란. 만적(萬積)은 12세기 후반의 고려 무신 집권기에 살았던 한 노비였다. 그는 개경(開京)의 노비들과 함께 난을 일으켜 권력을 쥐려 시도하였던 사람이었다. 태어난 해나 가족 관계 등은 알 수 없다. 만적, 개경 한복판에서 난을 꿈꾸다 ‘만적의 난’에 대해서는 『고려사(高麗史)』의 최충헌(崔忠獻) 열전 과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에 내용이 실려 있다. 최충헌 열전에 이 난에 대해 기록이 되어 있어 보통 만적이 최충헌의 노비가 아니었을까 추측하곤 한다. 두 기록은 대체로 같은 내용을 담고 있으나, 몇몇 자세한 부분에서는 서로 보완되는 점을 싣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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