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제공
인물 · 1720년 ~ 17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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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제공(蔡濟恭, 1720년 5월 12일(음력 4월 6일) ~ 1799년 2월 22일(음력 1월 18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 정치인이다. 영조 후반 시대와 정조 시대 남인의 영수로 정조의 최측근 인사 중의 한사람이며, 정약용, 이가환 등의 정치적 후견자였다. 강박과 오광운의 문인이며 사도세자를 가르친 스승이자 세자궁의 측근신하의 한 사람이었다. 본관은 평강, 자는 백규(伯規), 호는 번암(樊巖), 번옹(樊翁), 시호는 문숙(文肅)이다. 영조조와 정조조의 남인 지도자로 사도세자의 측근이자 스승이었으며 세자의 사후에는 세손의 측근이었다. 정조 즉위 후 남인의 영수로 중용되어 요직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