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선
인물
대인선은 인물입니다. 자녀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대인선(大諲譔, ? ~ 926년)은 발해의 마지막 국왕이다. 제13대 왕 대현석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했다고 알려졌지만, 김육불은 그의 저서 《발해국지장편》에서 대위해가 제14대 왕이었으므로 대인선이 대위해를 이은 왕이었다고 주장했다. 대인선에 이르러 발해가 거란에게 멸망당하였으므로, 시호는 없다. 단 마지막 왕이므로 말왕이라고 할 수 있다. 926년 1월 거란 요나라의 왕 야율아보기의 공격을 받고, 홀한성(忽汗城) 혹은 부여성(扶餘城)에서 체포되어 요나라로 끌려갔다. 이후의 행적은 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