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익
인물 · 1625년
어진익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어진익(魚震翼, 1625년 11월 6일 ~ 1684년 8월 25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익지(翼之). 호는 겸재(謙齋), 본관은 함종이다. 한성 출신. 당색으로는 서인 당원이다. 1652년(효종 3년)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1658년(효종 10년) 의금부낭관이 되었다. 그 뒤 내자시직장을 거쳐 호조좌랑으로 재직 중, 1662년(현종 3) 정시 문과에 을과 아원(亞元)으로 급제, 병조좌랑, 병조정랑, 함경도도사, 성균관직강(成均館直講) 등을 지냈다. 1665년 허적의 우의정 발탁을 사사로운 은혜라고 비판하다가 면직된 이무를 구하려다가 파직, 유배되었으나 동료들의 변호로 복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