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개시
인물
김개시는 인물입니다. 배우자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상궁 김씨(1584년 ~ 1623년)는 선조, 광해군 때의 상궁으로, 본명은 김개시(金介屎)이다. 광해군 때 국정에 개입해 권력을 휘두르다가 인조 반정으로 참수되었다. 연산군 시절의 장녹수와 함께 조선시대의 폐비이다. 광해군의 세자시절 처소인 동궁에 입궁하게 되었다. 머리가 똑똑하고 문서처리에 능하여 선조의 나인으로 발탁된후, 선조의 승은(承恩)을 받아 특별상궁이 되었으나, 후궁에 오르지는 못했다. 춤과 노래에 능하고 판단력, 정치감각이 뛰어나며 술수에 능하여 광해군의 측근이 된후 정승 버금가는 권력을 휘둘렀다. 광해군을 배신하고 서인들이 주도한 인조반정에 협력하였으나 반정후에 요부로 지목되어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