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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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성지(多大浦城址)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일원에 1490년 건립된 다대포성 터이다. 조선 전기 경상 좌도의 수군 진성 터로, 다대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동쪽과 남쪽 성벽이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 있으며, 대부분 주택의 축대나 담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1593년 임진왜란 때 고니시 유키나가군과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성을 파괴하고 축조했다. 이후 다대포성은 왜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