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완숙
인물 · 1760년
강완숙은 인물입니다. 참여 2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강완숙은 1760년 충청도 내포의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천주교 순교자다. 세례명 골롬바를 가진 그는 한국 천주교회의 첫 여성 회장이며, 1795년 주문모 선교사를 6년간 은신처로 보호하고 전교 활동을 도왔다. 별거 중인 여인이 외간 남자를 집에 들이는 것은 당시 사회 규범상 큰 용기가 필요했고, 신해박해 이후 엄중한 탄압 속에서 국사범을 보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그는 은언군의 부인과 며느리 등 궁중 여성들에게도 천주교를 전파하는 대담한 전교 활동을 수행했다. 1801년 체포되어 그해 7월 순교했으며, 2014년 복자로 선포되었다.
연표
이어진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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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시대와 자리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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