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농민봉기
사건 · 1862년
진주농민봉기는 조선의 사건입니다. 원인 3 · 결과 2 · 참여 2 · 시기 1 모두 8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진주농민항쟁은 1862년(철종 13) 농민항쟁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심적인 사건이다. 김인섭(金麟燮)이 주도한 단성민란(丹城民亂)과 더불어 농민항쟁의 규모가 가장 큰 곳 중 하나였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굉장히 주목하였다. 진주농민항쟁의 근본적 원인은 그동안 누적되어온 환곡(還穀) 문제 등 소위 삼정의 문란이 누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서배들의 부정부패에 의하여 발생한 결손은 심각한 문제였다. 원래 환곡이란 관청에서 춘궁기에 곡식이 떨어진 농가에 곡식을 나누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생계를 잇고 농사에 대비하도록 하였다가 가을 수확기에 거두어들이는 일종의 농민 구체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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