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공사
단체·국가·왕조 · 1948년
신한공사는 대한민국의 단체·국가·왕조입니다. 원인 2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미군정은 해방 당시 국내에 있던 적산 즉 일본 국공유‧사유 재산을 미군정에 귀속되도록 하였다. 자주관리운동을 제압하고 사회주의 세력의 영향을 차단하며 자본주의 체제 확립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이 재산 즉 귀속재산은 크게 농지와 사업체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추정가치 규모는 약 3,053억 원으로 1948년 세출예산 351억 원의 9배에 달했다. 이 중 미군정기에 처리된 가장 주요한 부분은 신한공사가 관리하던 귀속농지였다. 신한공사는 귀속농지 대부분을 관리하는 군정청 산하 법인이었고, 소작료 징수와 식량공출로 군정당국의 식량행정을 뒷받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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