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박해
사건 · 1866년 ~ 1871년
병인박해는 조선의 사건입니다. 참여 4 · 시기 4 · 관련 2 모두 10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병인박해(丙寅迫害)는 1866년(고종 3년)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 정권에 의해 벌어진 대규모의 천주교 탄압을 말한다. 병인사옥(丙寅邪獄)이라고도 하며, 1872년까지 6년간 진행된 탄압으로 당시 8,000여 명 이상의 평신도와 프랑스 파리 외방전교회 출신의 선교사 등이 처형되었다. 흥선대원군은 본래 천주교에 대한 반감이 없었기 때문에 탄압을 하려는 계획이 없었다. 오히려 프랑스 선교사들을 통하여 프랑스의 도움을 이끌어 내어 러시아의 남하정책을 막으려고까지 했었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변화로 인해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천주교에 대한 박해 정책을 실시하였다.
다른 이름 · 병인교난 · 병인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