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
인물 · 1449년 ~ 1515년
채수는 인물입니다. 시기 2 · 참여 1 · 자녀 1 · 배우자 1 모두 5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채수(蔡壽, 1449년 8월 25일(음력 8월 8일) ~ 1515년 12월 12일(음력 11월 8일))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인천. 자는 기지(耆之), 호는 나재(懶齋)이다. 조선 전기의 한글소설 《설공찬전》의 저자이다. 1468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1469년(예종 1) 식년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대사헌, 충청도관찰사, 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1506년 중종반정에 가담하여 분의정국공신(奮義靖國功臣)에 녹훈되고 인천군(仁川君)에 봉군되었다. 폐비 윤씨 폐출 사건 당시 윤씨를 용서해줄 것을 청하기도 했다. 중종 반정 후 반정공신 4등이었지만 당시 조정을 풍자하는 설공찬전을 지어 화제가 되었다. 저서로 《나재집》 2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