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년
인물 · 1514년 ~ 1567년
윤춘년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윤춘년(尹春年, 1514년∼1567년 10월 5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언구(彦久), 호는 학음(學音)·창주(滄洲). 계겸(繼謙)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임(琳)이고, 아버지는 이조참판 윤안인(尹安仁)이며, 어머니는 장여관(鄭汝寬)의 딸이다. 윤원형, 윤원로, 문정왕후의 6촌이면서, 윤지임의 당조카이다. 외가 쪽으로는 일두 정여창의 외종손이다. 그는 청백리에 녹선되었으며, 평소 김시습, 유응부를 높이 평가하여 공자와 같다는 평을 남겼다. 그는 김시습, 유응부의 금오신화를 필사했는데 그의 필사본이 일본으로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