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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 전투

사건 · 1218년

강동성 전투는 고려의 사건입니다. 참여 8 · 시기 2 모두 10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2년여에 걸쳐 거란족과 싸워온 고려군도, 그들을 추격하여 먼 길을 돌아온 몽골군이나 동진국 군대도 모두 강동성으로 향하였다. 몽골군의 장수 합진과 찰랄은 1만의 군사를 이끌고, 완안자연(完顔子淵)이 이끈 동진의 원군 2만과 함께 ‘거란적을 토벌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고려에 진입하였다. 이들이 강동성에 도달한 것은 1218년(고종 5) 12월의 일이었다. 당초에는 단독작전을 펼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마침 한겨울을 맞이하였던 탓에 몽골과 동진의 연합군은 고려에 군량을 요청하였다. 이에 고려에서는 김취려(金就礪)를 출전시킴으로써, 강동성 공격을 위한 두 군대의 연합이 성사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이어진 것 10

참여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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